메뉴 건너뛰기

Bibble Bridge - Adventist Movement

연구서적

만드신 분이 고치신다(2017.성서의학 개정판)
2017.10.25 18:01

좋은 음식 올바른 식사법-식사 배합법

식사 배합법

음식물의 배합이 잘못되어 소화 장애가 생기며 피가 불결해지고 두뇌가 혼란해지는 경우가 많다. 식초는 위장 안에서 발효의 원인이 되고, 소화에 지장을 주고 음식을 부패시킨다. 그 결과 피는 영양분을 공급 받지 못하며 간장, 신장에 고장을 일으킨다. 설탕은 위장 안에서 발효의 원인이 되고, 두뇌를 흐리게 하고 까다로운 성품을 만든다. 

과일과 채소를 같이 먹는 것은 소화에 장애를 준다. 한 끼에 과일을 먹을 것 같으면 다른 끼에 채소를 먹는 것이 좋다. 
채소가 포함된 식사와 과일을 함께 먹게 될 때에는 식사 십 분 전쯤에 과일을 먹되 채소과의 과일을 먹어야 한다. 과일의 당분은 위장 안에서 소화되지 않으므로 먼저 먹고 당분이 위장을 통과한 후에 다른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모든 단 종류의 음식도 마찬가지다. 
과식하는 습관, 한 끼에 너무 여러 가지 음식을 먹는 습관은 소화 장애를 일으켜 섬세한 소화 기관에 손상을 준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129 만드신 분이 고치신다(2017.성서의학 개정판)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사닥다리-의료 선교 사업이 확산되어 감 2017.10.25 100
128 만드신 분이 고치신다(2017.성서의학 개정판)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사닥다리-의료 선교 사업이 시작됨 2017.10.25 84
127 만드신 분이 고치신다(2017.성서의학 개정판)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사닥다리-나를 위한 십자가 2017.10.25 67
126 만드신 분이 고치신다(2017.성서의학 개정판)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사닥다리-그 사랑에 반응함 2017.10.25 91
125 만드신 분이 고치신다(2017.성서의학 개정판)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사닥다리-구원의 기념비 : 벧엘 2017.10.25 157
124 만드신 분이 고치신다(2017.성서의학 개정판) 치유 사례담-혈액 동맥암 2017.10.24 55
123 만드신 분이 고치신다(2017.성서의학 개정판) 치유 사례담-하나님의 섭리 (자궁 근종) 2017.10.24 49
122 만드신 분이 고치신다(2017.성서의학 개정판) 치유 사례담-치료제가 된 하나님의 말씀 (우울증) 2017.10.24 49
121 만드신 분이 고치신다(2017.성서의학 개정판) 치유 사례담-축복 받은 자-이준순 2017.10.24 80
120 만드신 분이 고치신다(2017.성서의학 개정판) 치유 사례담-죽음이 두렵지 않다 2017.10.24 72
119 만드신 분이 고치신다(2017.성서의학 개정판) 치유 사례담-죽으러 왔다가 살려고 왔습니다-박장우(공황 장애) 2017.10.24 60
118 만드신 분이 고치신다(2017.성서의학 개정판) 치유 사례담-죽겠네? 주께 있네!-최◯◯ (유전성 피부병) 2017.10.24 95
117 만드신 분이 고치신다(2017.성서의학 개정판) 치유 사례담-저는 유방암 환자입니다 2017.10.24 124
116 만드신 분이 고치신다(2017.성서의학 개정판) 치유 사례담-재발성 구내염 2017.10.24 62
115 만드신 분이 고치신다(2017.성서의학 개정판) 치유 사례담-자궁 근종이 없어지다 2017.10.24 57
114 만드신 분이 고치신다(2017.성서의학 개정판) 치유 사례담-임파선암과 류마티스 관절염 2017.10.24 70
113 만드신 분이 고치신다(2017.성서의학 개정판) 치유 사례담-유방암에서 폐와 임파선까지 전이 2017.10.24 113
112 만드신 분이 고치신다(2017.성서의학 개정판) 치유 사례담-원 수 병 2017.10.24 56
111 만드신 분이 고치신다(2017.성서의학 개정판) 치유 사례담-알코올 중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2017.10.24 51
110 만드신 분이 고치신다(2017.성서의학 개정판) 치유 사례담-아 토 피 2017.10.24 5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