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정신이 민활하고 통찰력이 있었으며, 나이에 비하여 생각이 깊고 지혜가 있었다.
그러면서도 그의 품성에는 균형잡힌 아름다움이 있었다. 그의 마음과 육체는 아이의 성장 법칙에 따라 점점 발육하였다.
예수께서는 유년의 독특한 사랑스러운 기질을 나타내셨다.
그의 자진하여 돕는 손은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언제나 준비되어 있었다.
그는 아무것도 침해할 수 없는 인내와 결코 고결함을 희생시키지 않는 진실성을 나타내셨다.
원칙에는 반석과 같이 확고하였지만 그의 생애는 이기심 없는 인정을 드러내셨다.
ㅡ시대의 소망 7장 중
♡ 예수님의 균형잡힌 아름다움이 제게도 있게 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