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계와 하나님으로 더불어 교제함
구주의 지상생애는 천연계와 하나님으로 더불어 교제하는 생애였다.
이 교제를 통하여
그분께서는 능력 있는 생애의 비결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다.
그리스도의 교훈에는 사람들이 이전에 결코 소유해 본 적이 없는
참신함과 능력이 있었다.
심지어 그분의 원수들까지도 " 그 사람의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다
"(요 7:46 )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분에게 있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은 노동하던 장소를 떠나 들로 나가
조용한
산골짜기에서 명상하고, 산허리나 수풀의 나무들 사이에서
하나님과 교통할때였다.
당신의 제자들을 훈련시키실 때 그분께서는
이따금 혼잡한 도시를 떠나
조용한 시골을 찾아 가심으로써 그들에게 가르치고자 하신 단순성과
믿음과 자아희생의 교훈에 훨씬 잘 조화가
이루어지게 하셨다.
그들은 복음 사업과, 사람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진리의 보화를 열어주실 때, 그들은 거룩한 능력
으로 힘을 얻고 희망과 용기로 고취되었다.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하여 완전히 헌신하는 생애 속에서,구주께서는
끊임없는 활동과 인간의 필요에 부딪히는 일을 떠나서 휴식을 찾고
하나님
아버지와 완전한 교제를 나누어야 할 필요를 깨달으셨다.
당신을 따르는 군중들이 떠나가자 그분께서는 산으로 올라가신다.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오직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고난당하고,
죄많고, 궁핍한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심으로 당신의 심령을 쏟아놓으신다.
하나님의 훈련을 받고 있는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의 마음과, 천연계와,
하나님으로 더불어 교통할 조용한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얻는 일에 있어서 개인적 경험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의 생애는 향기를 발산하고,
사람들의 심령과 접촉할 수 있는
거룩한 능력을 나타낼 것이다.
With Nature and With God
The Saviour's life on earth was a life of
communion with the
Nature and with God. In this communion He revealed
for
Us the secret of the life of power.
Christ's teaching had a
freshness and a power such as men
Had never before known. Even His enemies
were forced to
Confess, " Never man spake like this man. " John 7:46.
His hours of greatest happiness were found when He could
Turn aside
from the scene of His labors to go into the fields,
To meditate in the quiet
valleys, to hold communion with
God on the mountainside or amid the trees of
the forest.
In training HIs disciples He often withdrew from the
confusion
Of the city to the quiet of the fields, as more in harmony
with
The lessons of simplicity, faith, and self-abnegation He desired
Yo
teach them.
They talked together regarding the work of the gospel and
the
Possibility of making their labor more effective in reaching
the
People. As Jesus opened to them the treasures of truth, they
Were
vitalized by divine power and inspired with hope and courage.
In a life
wholly devoted to the good of others, the Saviour found it
Necessary to tune
aside from ceaseless activity and contact with
Human needs, to seek
retirement and unbroken communion with
His father. As the throng that had
followed Him depart, He goes
Into the mountains, and there, alone with God,
pours out His soul
In prayer for these suffering, sinful, needy ones.
All who are under the training of God need the quiet hour for communion
With their own hearts, with nature, and with God.
Or it's practice;and
they need to have a personal experience in obtaining
A knowledge of the will
of God.
His life will breathe out a fragrance, and will reveal a divine
power that will
Will reach men's he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