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평내교회 은혜로운 영적 친교의 모습과
오신영 목사님과 인터뷰를
김영애 집사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
이번 모임에는 볃엘 최차순집사님과
염희집사님, 안동의 김영애집사님께서
함께 참석하셔서
소망84장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을 비롯해서 대부분의 성도들이
도마의 말씀 속에서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평내교회 영적친교 100일 기념으로
목사님께서 맛있는 도토리요리를 대접해주셔서
영과육이 함께 풍성한 즐겁고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풍성한 은혜를 허락하신 좋으신 우리
예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하신 녹음과 사진을 추가로 올립니다.
(녹음청취 원하시는 분은 파일열기를 하시고
30초 정도 기다리시면 소리가 나옵니다)
영적친교 현장 이야기
2016.07.24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