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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ble Bridge - Adventist Movement

불쏘시개 영적친교 소식

마지막 때에 남쪽 왕이 그를 찌르며, 또 북쪽 왕이 병거들과 기병들과 많은 선박과 함께 와서 회오리바람처럼 그를 대적하리니 그가 그 나라들에 들어가서 휩쓸고 지나가리라. (단11:40)

 

사단은 항상 일하는 방법이 같습니다.  이스라엘때에 남쪽과 북쪽에 세력들의 다툼에서 서로를 공격하며 싸우면서 그들은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성소를 파괴하는 일을하여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사단의 목적은 하나님의 성소를 파괴하여 구속의 경륜을 성취시키지 못하게 방해하는 일입니다.

 

지금은 사단은 십자가에서 완전히 패배하였지만 아직도 그는 하나님의 계획에 대항하여 싸우고 있습니다.  그는 ‘온 우주에서 당신은 승리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인간들에게서는 당신의 사업이 성취되지 못할 것입니다’ 라며 그는 또한 이 지구에서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성소에서 죄의 도말이 1844년 이후에 시작되었고 예수님께서는 하늘 성소를 정결케하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사단은 이 죄의 도말을 받을 자들이 한사람도 나오지  못하게 방해하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예수회 출신이며 그는 좌파세력으로 공산주의의 사상을 가지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예수회는 국가를 죄편향 시킴으로 국민을 가난으로 만들어서 국가가 통제하는 시스템으로 공산주의 국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베네주엘라나 아르헨티나 등 그들의 국가가 좌파세력으로 국정을 운영하면서 국민을 가난으로 몰아가서 결국은 모든 사람을 국가가 통제하며 국가의 보조금에 의지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중국은 지금 완전한 통제체제로 만들면서 기독교를 폐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첨단 컴퓨터 시스템을 통하여 감사하며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 다시 만들고 있는것을 뉴스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북한은 말할것도 없이 사람들은 완전한 통제체제하에 있습니다.  한국도 이런한 시스템을 만들려고 하고 있는 것들을 보게됩니다.

 

이런 좌파세력들은 교황을 중심으로 하나로 연합하고 있음을 전체의 흐름을 보면 알게됩니다.

 

그러면 우파를 대표하는 미국은 어떤가요?

미국은 트럼프라는 그동안의 미국의 지도자들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국가를 운영해가고 있는것을 우리는 보고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이 미국에 대하여서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많은 우파라는 사람들이 트럼프를 선지자처럼 여기며 지지하고 있음을 뉴스를 통해서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기독교의 대부분 사람들은 트럼프가 마지막 선지자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들은 트럼프가 무엇을 하든지 상관없이 지지하며 그가 이스라엘을 회복하며 제 3의 성전을 다시 건설할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 있든 상관없이 우파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트럼프를 지지함을 보게됩니다.

 

“…땅에서 올라오는 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졌으며 용과 같이 말하더라”

이 미국을 통해 짐승의 형상이 세워질것이고 짐승의 표를 강요하리라는 것을 우리는 익히 알고있습니다.  지금 트럼프가 기독교 세력들의 지지를 받아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고 그가 이스라엘에 미국의 대사관을 옮김으로 제 3의 성전을 지으려는 계획에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 그는 미국의 법에 존슨 법을 폐지함으로 개신교의 종교세력들의 정치참여의 길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또 내가 보니, 개구리 같은 더러운 세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데”

 

교황 프란치스코는 좌파를 끌어 모으며 또 트럼프는 우파 세력을 모아서 우리는 이 두 세력이 어떻게 연합할 것인지를 알고 있고 이들이 할 일들을 알고 있습니다.

이미 교황은 WCC를 통해서 전세계의 모든 종교를 통합하였음을 익히 아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기적들을 행하는 마귀들의 영들이라.  그 영들은 이 땅과 온 세상의 왕들에게로 가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날의 전쟁을 위하여 그 왕들을 모으더라.”

 

지금 이렇게 세상의 움직임들을 보면서 하늘의 움직임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소 정결은 거의 마쳐지려고 하는 것을 세상의 움직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지성소에서 죄의 도말을 하고 계시는 예수님께서 이제는 산자의 심판이 곧 시작하실 것이고, 그 심판으로 우리는 우리가 가장 원하는 바 죄의 도말을 해 주실 것입니다.

 

이 때 우리는 성소에서 우리의 죄를 조사하시고 심판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할 때입니다. 

우리에게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닌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켜서 벗은 채로 다니지 아니하고, 사람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임금께서 잔치에 참석한 사람들의 옷을 검사하고 계시는 이 때 옷을 입지 않아서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되어야 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임박한 하늘의 움직임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항상 깨어서 옷을 지켜야하는 일이 우리의 지금의 일임을 알게 됩니다.

 

라오디게아에 보내는 권면이 벌거벗었고 눈멀고 가난하다는 것입니다.  

믿음에 가난하고 나의 형편을 보지 못하고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지 못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형편에 처해 있는 라오디게아에게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회개하라”

 

오늘 나의 형편을 살피며 내 속에 거하는 더러운 죄들을 성령께서 보여 주시기를 구하며, 예수님께 나아가서 그분께서 주시는 의의 옷으로 덮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이렇게 의의 옷을 덮어 주신 예수님께서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곧  “더러운 옷을 벗기라…보라, 내가 네게서 네 죄악을 제하였으니, 내가 옷을 바꿔 너를 입히리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나의 이 더러운 죄가 영원히 도말이 되며,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여 준비하신 그 아름다운 옷을 입기를 간절히 기다리며 오늘도 그분의 은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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