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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ble Bridge - Adventist Movement

공지사항

세천사의 기별과 건강기별은 몸과 팔의 관계 

 

1. 세 천사가 전하는 영원한 복음

 성경전체는 죄인의 대속물이 되신 예수님의 사랑 이야기이다.

계14:6-12에 기록된 세 천사의 기별은 첫째와 둘째와 셋째가 서로 연결된 하나의 기별로써 영원한 복음이며 이 시대를 위한 현대진리이다. 

 이 영원한 복음은 성경전체를 포괄하는 복음으로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이다.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받아 나의 의로 가지고 사는 자가 “영원한 복음을 가”(계14:6)진 자이다. 이 영원한 복음을 가진자가 삶을 통하여 예수님을 증거로 전하는 복음이 세 천사의 기별이다. 이 복음은  인간이 범죄한 이후에 창3:15에서 선언된 원복음이며 성경 전체는 창3:15에서 주신 이 복음을 주석하고 있다. 이 복음은 지나온 시대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온 세상에 전파 되고 있는 하나의 복음으로서 죄인을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이야기이다.

 

 성경 전체를 포괄하고 있는 영원한 복음은 범죄한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로 인하여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 곧 하나님의 의를 회복하여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산다고 하는 가장 큰 기쁜 소식이다. 

 이 복음은 예수믿음을 가진 자 속에서 이루어지는 구속의 경륜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으로 알아가는 진리이다. 이 사랑의 진리가 믿는 자 속에 역사할 때 실천된 복음이 예수님이 보여주신 의료선교의 삶이다.

 이 영원한 복음을 받아들이고 경험하고 살아가는 자들이 계12:17의 “여자의 남은 자손”이다. 이들은 죄로 인하여 무너진 하나님의 율법을 회복하는 백성들로서 마지막 시대에 에덴의 안식일을 회복하는 여자의 남은자손이다. 

 

“가장 중대한 주제는 첫째와 둘째 천사의 기별을 포함한 셋째 천사의 기별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 기별에 포함되어 있는 진리들을 이해해야 하며, 이 진리는 구원에 있어서 절대 불가결한 것이므로 일상생활에서 그 진리를 실천해야 한다.”(복음전도, 196)

 

2. 왜 세 천사기별에 건강기별이 연합되어야 하는가?

 예수께서는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마 4:23)셨으므로 그 소문이 널리 퍼져 사람들은 말씀도 듣고 병도 고침 받기 위하여 예수님께로 모여들었던 것이다. 이 일은 오늘날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세 천사의 기별이 어떻게 전파되어 마쳐질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가르침을 주고 있다.

 

“아버지께서 당신의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당신의 제자된 우리들을 당신의 의료선교사로 보내신다.”(의료봉사, 24)

 

 예수께서는 예수님께 배운 12제자들과 70인의 제자들을 의료선교사로 파송하셨고 이 사명은 오늘날 세 천사의 기별을 증거로 전파해야 할 우리에게도 주신 사명이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사람들은 영적, 정신적, 육체적 질병으로  고통당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전해야 할 현대기별을 위탁받은 마지막 교회의 사명은 건강기별이 포함된 세 천사의 기별 사업이다. 건강기별은 병들어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치유자이시며 영원한 복음이신 예수님을 소개하도록 문을 열기 때문에 건강기별은 세 천사의 기별과 결코 분리되지 말아야 한다. 만약에 팔과 몸이 분리되어 활동한다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아래에 기록된 선지자의 기별을 통해 이 두 사업이 하나로 연결되어야 할 중요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건강의 복음은 말씀의 복음과 굳게 연결되어야 한다. 건강 개혁의 회복시키는 감화가 복음 기별을 전파하기 위한 최후의 노력 중 일부가 되는 것이 주님의 계획이시다....

복음 사업과 완전히, 그리고 철저하게 연합함으로 건강 개혁 사업은 하나님께서 주신 그 능력을 드러낼 것이다. 복음의 감화 아래서 의료 선교 사업으로 말미암아 일대 개혁들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나 복음에서 분리된 의료 선교 사업은 불구가 될 것이다.”(음식, 75)

 

“이 시대를 위한 진리는 전체적인 복음을 포함한다. 올바르게 제시되면, 그 진리는 마음에 역사하는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이 분명히 드러날 바로 그런 변화를 사람에게 이루어 줄 것이다. 그 진리는 완전한 사업을 할 것이며 완전한 사람으로 성장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참된 의료 선교 사업과 복음 사업을 구별하는 선을 긋지 않도록 하라. “모든 것이 갖추었으니, 오라”는 초청을 함에 있어서 이 둘은 연합해야 한다. 그것들은 팔이 몸에 붙어 있는 것처럼 분리될 수 없는 연합으로 묶여져 있어야 한다.”(2보감, 528-529)

 

3. 죄와 질병과의 관계

 죄와 질병 사이에는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밀접한 관계가 있다. 천연계의 법칙과 도덕법칙을 세우신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모든 피조물 세계를 다스리고 계시므로 만사는 다 법대로 되는 것이다. 

“죄의 삯은 사망”(롬 6:23)이며 죄와 사망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 질병이다. 그러나 죄인의 대속물이 되신 구주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죄인에게는 회복이 주어지고 있다. 누구든지 한 달 동안만 임상 경험을 해보면 이런 관계가 사실임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람의 마음에 죄의 씨를 뿌린 사탄은 질병의 창시자이다. 우리의 몸은 사탄의 역사와 능력을 대항하여 싸우고 있는데 이 때에 나타나는 증상이 병이다. 

 질병은 건강법칙을 범한 결과로 일어나는 자연적인 현상이다. 그러므로 병이 생겼을 경우에는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쳐야 한다.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

 

“하나님께서는 인체의 모든 신경과 근육과 모든 섬유질과 생리기관에 당신의 율법을 기록해 놓으셨다. 차, 커피, 담배 혹은 술 등을 위한 부자연스런 식욕의 방종은 부절제에 속한 것이며 생명과 건강의 법칙에 싸움을 거는 요소들이 된다. 이러한 금지된 물질들을 사용함으로 말미암아 체내에는 창조주께서 결코 계획하시지 않은 현상들이 벌어지게 된다. 어떤 인간에게 있어서든지 이러한 것에 탐익하는 것은 죄가 된다. … 좋은 피를 만들 수 없는 음식물을 먹는 것은 우리 생리기관의 법칙을 반대하는 작용이며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행위가 된다. 원인은 결과를 초래한다. 고통, 질병, 사망은 방종된 생활에 대한 어김없는 벌이다.”(전도, 265-266)

 

 한편 사람들이 고통당하고 있는 질병의 대부분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환자는 육체의 병을 치료받기 전에 먼저 죄로 병든 마음의 치유가 필요하다. 그러나 인간 의사들은 사람의 마음을 괴롭히는 죗병을 치유할 수 없다. 이 치료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흘러나오는 사랑이다. 

  이 사랑은 생명으로 역사하는 창조력이며 죄로 병든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재창조의 능력이다. 그 사랑으로 인해 모든 인체기관은 최고의 능력들이 일깨워져 활동하게 되는데 이 때에 환자들에게서 많은 회복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된다. 환우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건강생활을 실천하면서 사랑의 주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게 될 때 놀라운 회복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이 다시 옛생애로 돌아가면 재발하여 사망하는 경우도 많다.

 

 이것은 영적세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회개하고 거듭난 그리스도인도 믿음에 따르는 순종의 생애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칭의로 받은 구원도 잃어버리게 된다. 구원의 길과 치유의 길은 동일한 법칙아래 있다. 

 그러므로 복음기별과 건강기별은 동일한 원리로 이해되어야 한다.

예수께서 38년된 중풍병자를 고쳐주신후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요 5:14)고 말씀 하신 것을 보면 죄와 질병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4. 그리스도인 의료선교

 이 세상은 병든 환자들로 가득찬 수용소와 같다.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받지 못한 채 죽음 앞에서 불안에 떨고 있다. 우리 주변에는 죄로 인해 병들어 죽어가는 이웃들이 우리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치유자이시며 영원한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 줄 수 있는 일꾼들이 의료선교사이다. 

 예수께서는 사람들의 삶 속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면 다 멸망 당할 것을 아셨다. 그러므로 의료선교사들은 환자의 질병보다 영혼의 구원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의료선교사로 보내주심으로 예수님의 전 생애는 가르치는 일과 많은 시간을 봉사하는 일로 지내셨다. 인성을 입으신 예수님 자신의 믿음으로 말미암은 삶은 오늘날 우리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모본이시다. 이 믿음은 마지막 성도가 반드시 가져야 할 예수믿음이다.(계14:12참조)

 

a. 그리스도인 의사

 그리스도인 의사의 사업은 육체의 질병을 고치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그의 활동은 마음의 질병에까지, 곧 영혼을 구원하는 데까지 미쳐야 한다.

 이러한 의사는 병든 환자를 다루는 일에 있어서 복음을 전하는 목사의 역할보다 더욱 유리한 입장에서 일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환자들은 자신의 병을 고쳐줄 의사를 더욱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환자의 건강을 돌보도록 책임을 진 의사들은 환자들로 하여금 치료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게 할 뿐 아니라 독한 약물보다는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치료제들을 소개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치료제들은 창세기 1장에서 창조와 함께 주신 가장 좋은 약이다.

 그러므로 환자를 돌보는 의사들은 하나님이 주신 치료제들을 환자상태에 따라서 적절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할 것이다. 이 치료제들은 하나님이 치료하시는 도구이므로 적절하게 사용될 때 환자는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하게 된다. 

 

“치료하는 기술을 실시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 하나님의 치료제들은 단순한 천연 작용들이다. 그런데 그것은 강력한 효력 때문에 신체에 부담을 주거나 조직을 약화시키지 않을 것이다. 신선한 공기, 물, 청결, 적당한 음식, 순결한 생활, 하나님을 굳게 의지함 등은 치료제로써, 수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결핍되어 죽어가고 있다.”(음식, 301) 

 

 “자연 법칙은 스스로 일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천연계 안에서 영속적으로 일하고 계신다. 천연계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대로 지도를 받는 하나님의 종이다. 천연계는 그 활동 가운데서, 당신의 뜻대로 만물을 움직이시는 지성적이고 활동적인 분의 임재와 작용을 증거한다.”(3보감, 259)

 

b. 찾아가는 의료선교사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와 70인의 제자들을 둘씩 짝지어 의료선교사로 파송하셨다. 그분은 오늘날에도 우리가 건강기별이 포함된 세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이고 순종하여 얻은 지식을 가지고 이웃들에게 봉사하기를 원하신다.(모든 성도들과 지도자들에게 오늘날 이 교육이 필요함)

 

c. 그리스도인 가정요양원

 의료 선교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곳곳에서 예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모본을 따라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언제나 어디서나 시작할 수 있다. 가정 요양원을 시작할 때 이것은 세상에 비치는 빛이 되어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백성들이 어떠한 삶을 사는지 보여주는 증인이 되게 할 것이다.

 

“목마른 영혼이 생수로 인도받을 수 있도록 우리가 요양원들에 대해서 구하는 것은 거대한 요양원이 아니라 호감이 가는 장소에 위치한 가정형 기관이다.

결코, 결코 거대한 요양원을 짓지 마라. 이 기관은 작아야 하며 더욱 많아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 그리스도께로 영혼들을 구원하는 사업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이들은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빛을 반사해야 한다. 그들은 그 맛을 잃지 않은 소금과 같아야 한다. 요양원 사업이 제대로 운영된다면 참되고 순수한 종교의 감화가 많은 영혼에게 뻗어갈 것이다.” (의료 봉사, 323~324)

 

d. 그리스도인이 경영하는 건강기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듭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의료선교사들은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예수님의 모본을 따르게 될 것인데 그들은 진정한 의료선교 사업을 구성하는 것이 무엇인지 훨씬 명확하고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탄은 이 일을 방해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치료법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사탄의 대리자들은 질병을 치료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이 그들의 능력을 전류, 최면술 혹은 소위 공명치료법에 돌리지만 실상 그것들은 사탄의 전류의 통로에 불과하다. 이런 수단들을 통하여 그는 사람들의 몸과 마음에 그의 마법을 건다.”(복음전도, 609) 

 이 외에도 병이 치료된다는 수 많은 치료요법들을 가지고 영혼들이 구원을 얻는 길 즉, 창조주께로 돌아가는 길을 막고 있다. 모세가 애굽의 바로앞에 섰을 때 하나님의 보내심을 증거하는 이적들이 일어났을 때 사탄은 바로의 마술사를 이용하여 동일한 이적을 행하였다. 이와같이 오늘날도 사탄은 세천사의 복음과 하나된 건강기별을 무시하고 즉,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고 있음에도 병이 낫는다는 주장을 하기 위하여 이적들을 행하고 있다. 오늘날 현대진리를 전하고 있는 신자들도 자신이 현대진리에 바로 서 있지 못하면 이러한 위험에 빠져들 수 있다. 진리와 비진리는 항상 같이 간다. 진리가 밝혀주는 밝은 통찰력이 없이는 다 속아 넘어갈 수 밖에 없다.

  

 그리스도인 의료선교사들은 세상이 주는 수많은 방법들을 버리고 오직 영혼들을 생명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세천사의 기별과 함께 온 건강기별을 전해 주어야 한다. 이렇게 일할 때 건강이 회복된 환자들은 어떤 인간의 기술이나 물질보다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업은 하나님이 하실 것이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법대로 일 할 때 성공이 따르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아래에 기록된 선지자의 기별을 통하여 우리가 어떻게 일해야 되는지 가르쳐 주셨다.

 

 “1865년 12월 25일에 받은 이상에서 나는, 건강 개혁이 큰 사업이며 현대 진리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는 것과,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은 환자들이 그들의 질병을 치료받고 또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요양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보았다.”(1증언, 553)

 

 “하나님은 사람들을 영생을 얻기에 적합한 상태로 만드는 마지막 사업과 밀접히 관련되어 영향을 발휘하고, 노유를 막론하고 신앙적 원칙을 약화시키지 않고, 육신의 건강 개선이 영적 성장에 손해를 주지 않을 경향을 가진 건강 기관이 세워지기를 원하신다. 이 기관의 큰 목적은, 육신의 건강을 개선시켜서 고통당하는 자들에게 영적 사물을 더욱 잘 식별할 수 있게 해주는데 있어야 한다. 만일, 이 목적을 계속적으로 명심하지 않고, 이 목적을 위하여 노력하지 않을 것 같으면, 그것은 축복 대신에 저주임이 판명되고, 영적인 것이 이차적인 것으로 간주되고, 육신의 건강과 기분 전환이 첫째의 것이 되고 말 것이다.

 나는 이러한 기관이 불신자들을 단골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하여 높은 표준을 조금이라도 낮추어서는 안 될 것을 보았다. 그 경영자들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대로의 고상한 영적 위치에 있을 때 불신자들이 오게 되면, 그들의 마음에 영향을 줄 힘이 존재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과 그들 곁에 있는 천사들과 함께 할 때,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번영할 수밖에 없다. 이 기관은 이득을 목적으로 세워지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원한 사물을 올바로 식별하고 우리 구주의 고난으로 너무도 비싼 대가를 치르고 사신 바 된 구속의 가치를 올바르게 평가할 수 있는 육체적·정신적 건강 상태를 주기 위하여 세워져야 한다. 이 기관은 기분 전환이나 오락을 위한 장소가 되어서는 안 된다.”(1증언, 564~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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