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앙교회에서 한달여 전에 여집사님 세분이 벧엘에 오셔서 영적친교에 대하여 배우고, 뜨거운 가슴으로 돌아가
영적친교를 시작하여 중앙교회 성도들에게 불을 붙여, 온 성도들이 이 영적친교의 필요성을 깊이 깨닫고
최차순원장님을 초청하여 이번집회를갖게되었습니다.
6월24일 금요일 저녁시간에는 "지금은 왜 늦은비 운동이 일어나야 하며 어떻게 늦은비를 받을수 있는지에 대하여",
안식일학교시간에는"건강개혁의 필요성에 대하여",
설교시간에는 "임박한 재림의 징조에대하여", 말씀을 증거 하고
오후 박이규 장로님의 미리 준비된 장소에 27명의 성도가 모여 진지하게 "거듭나는 방법과 생활"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게 되었고
일요일 새벽과 오전시간에 영적친교에 대한 말씀과 뜨거운 간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울산 전역에 이 불을 붙여나갈것을 다짐하면서 마지막 헌신의 시간을 가지고,
7월9일부터 열릴 벧엘수양원에서의 리더모임에 이 교회에서 십여명의 성도들이 대거 참여하기로 신청 했답니다.
이 모든일 주님께서 이루신 일임을 확신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