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시아 지회 초청으로 "만드신 분이 고치신다" 세천사 의료선교세미나를 지회 안의 교회에서 지회직원을 비롯 목사님들과 몇분의 보건절제 부장님 등이 참가하여 진행중입니다ㆍ
안식일 예배전체가 들어있는 동영상을 보면서 "하나님의 부르심" 이 진실로 느껴져서 함께 나누고자 올립니다.
안식일은 예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시고 아버지의 일을 하신.. 예수님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우리도 경험하는 날이며,
안식일에는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 나의 계획, 나의 변질된 식욕으로부터 비롯한 모든 것을 쉬어라.
그리고 창세기 1, 2, 3장의 세천사의 기별 속에 들어 있는 건강개혁의 기별은 창세기1~3장의 창조주께로
돌아가는것이다.
하나님의 우리를 구원코자 하시는 애타는 부르심이 보이는 듯 합니다.
쿤티에서 정전으로 고장났던 캠코더가, 자동으로 복구되어서 안식일부터 정상적으로 작동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태국 세미나부터 세천사의료선교사로 일하려고 준비한 샘의 부인입니다.
이번 세미나에도 참석하여 부부가 함께 신실히 동역하고 있습니다.
한국계미국인 사만다 장 입니다.
조이선교사를 대신하여 한국어 통역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인도선교사인 남편과 인도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여 한국선교팀의 식사와, 필요한 부분에 대한 도움을 많이 준 고마운 선교사입니다.
참석자들 환영과 소개의 시간ㅡ
은퇴목사님들이 몇 분 계셨고,
그 중에는 암이 걸린 분들도 계십니다.
참석자 대부분은 교육수준이 높은 분들이었고 의사와 간호사, ᆢ등 의료에 관계된 직업을 가진 분들도 있습니다.
모두 건강기별에 대해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참석하였다고 자신을 소개 하였습니다.
최차순원장님과 조이선교사 강의 모습입니다.
92세이신 마가렛 데이비드여사가 점심식사에 초대해주셔서 함께 담소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딸과 사위가, 마가렛여사의 책을 토대로, 선교를 위한 교재를 만들어 열심히 선교하고 있다고 하네요.
세미나 강의가 계속 진행됨에 따라 말씀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지고, 세천사기별의 복음이 어떻게 전해져야 하는지 배우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