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오늘, 드디어 미얀마 연합회 내 교회에서 첫번째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등록과 상담을 못 받았던 분들이, 추가로 오늘 등록 및 상담을 하였습니다.
미얀마에 세천사의료선교의 장을 여는데 열정적으로 헌신 하시는 분입니다.
이분을 위해서도 성도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가족들이 열정을 가지고 함께 동역하고 있습니다.
그릇과 모양과 색의 조화에도 참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납니다.~
사랑과 배려,정성이 느껴져서 더 행복한 식사시간이었습니다.
이 글자를 사용하는 미얀마 국민들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참석자들 모두가 이 마지막시대에 진정한 세천사의료선교에 대한 산 경험자들이 되고, 전달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물금식과 과일금식, 절식에 대한 내용을 강의 하셨는데, 모두들 진지하게 경청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최원장님과 조이선교사의 강의내용을 트웨이레이 선생님이 따로 미얀마어로 동시통역하여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참석자들 모두가 이 기별에 순종하여 영과 육이 회복되어 예수님과 가까워지고 삶의 변화와 개혁이 있기를 ‥ 성도님들의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국의 선교팀과 참석자 모두에게 성령의 임재가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