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남아시아지회 세천사 의료선교세미나가 8일째 입니다.

세미나 기간동안 과일금식, 건강식으로 몸과 영적인 건강의 회복을 위해, 열심히 강의에 참석한 분들의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세천사기별은 건강기별과 복음을 전하는, 꼭 예수님이 중심에 계시는 기별임을 알게 된 것을 기뻐하고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한 은퇴목사님은 세천사기별의 확실한 복음을 이해하시고 가슴이 뜨거움을 표현 하셨습니다.

이곳의 분위기는 신앙생활을 깊이있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세미나 초반에는 건강기관을 세워서 일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었으나, 마지막까지 남은 분들은 복음과 건강기별이 몸과 팔의 관계임을 알게 된 사실에 대해 기뻐했습니다.

은퇴목사님ㅡ세천사의 기별을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마지막 때 우리가 해야 할 사업임을 분명히 설명 하신  분이랍니다.

말씀 앞에서 겸손한 모습을 나타내셔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3식구가 모두 현재 의료선교사로 살고 있는 가족입니다.

그동안 건강기별을 전하고 있었는데, 복음과 어떻게 연결 되어 있으며, 어떻게 의료선교를 해야 할지를 알게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부인은 수녀였는데, 수년 전에 재림교인이 되었고, 아들은 친구들에게 창세기의 창조이야기, 죄의 유혹과 타락ᆢ등에 대해 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별명이 MMM 이라고 합니다.

Mini medical missionaryㅡ 첫글자를 따서ㅡ

인터뷰를 하는 동안 은혜를 나누는 시간 이었습니다.

복음과 건강기별이 하나의 복음 이라는 것과, 세천사의 기별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전해야 할 사명의 복음임을 서로서로 나누는 시간이 되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인터뷰 영상 입니다.

https://youtu.be/6cVkOAxKp1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