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드리는 모든 제물은 흠이 없어야 하였다. 이 제물들은 그리스도를 표상하였는데
이런 사실로 미루어 보아 예수님 자신은 육체적 결함이 없었음이 분명하다. 그는 “흠없고 점없는 어린양”(벧전 1:19)이셨다.
그의 신체 조직은 어떠한 결함으로도 훼손을 받지 않았다. 그의 몸은 튼튼하고 건강했다.
그리고 그는 평생토록 자연 법칙에 일치하는 생애를 사셨다. 그는 영적으로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가 당신의 법칙을 순종함으로 어떠한 사람이 되도록 의도하셨는지를 보여 준 모본이셨다.
ㅡ시대의 소망 5장 중
♡ 비록 선천적 결함을 안고 태어났지만 아버지의 법칙에 순종하여 온전함을 입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