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안에 있다고 하고
주님을 위해 일한다고 하는
주님의 백성들의 상태들을 보며
지금이 얼마나 두려운 시대인지,
흔들릴 수 있는 것은
다 흔들리고 있는
흔들림의 시대인지,
마음으로 느끼며
통회하며 눈물로 이 아침
기도하게 하십니다.
우리 모두 단 한 명도 구원의 길을 놓치지 않기를 원하시는 그분의 마음이 보여서
끊임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불쏘시개다락방에 올라온
오창록 목사님의
글을 읽으며 계속해서 안타까운 눈물을 흘리게 하십니다.
우리 모두 오류에 빠진
주님의 백성들을 위하여
울면 탄식해야 할 때가
지금인것 같습니다.
주님이시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생애를 다 바쳐 주의 일을 한다고
불철주야 일하고있는
귀한 주의 종들이
지성소에 계신 예수님께
눈을 고정시키고
십자가의 예수님을 내안에 영접하여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우리가 강건하게 설수있도록
도와주소서.
세천사의 기별이 온 땅에 퍼져나가게
도외주소서.
먼저 우리의 가정에서 식탁개혁이
일어나게 도와주소서.
교회들과 주의 백성들과
주의 종들을 위하여
울며 탄식 할 수 있도록
은총과 간구의 성령을
우리 모두에게 충만히 부어주소서!
간절히 간절히 탄원드립니다!!
"그리스도의 오심은 가깝고도
심히 촉박해 있다.
일할 시간은 단축되어 가고 있으며
남녀들은 멸망해 가고 있다...
우리에게는 우리를 깨우쳐 멸망해 가고 있는 세상의 필요를
깨닫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개심시키시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대들에 대한 나의 기별의 목적은 주님을
만나기 위해 준비하고 준비하라는 것이다.
그대들의 등을 준비하여
진리의 빛이
길과 산을 가로 비쳐 나가도록 하라.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다는 경고를
받아야 할 세상이 있다...
다시 한 번 주님께 돌아가도록 하자.
우리의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거칠은 정신이 사업에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에게는
성령의 임재가 필요하다.
나는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지배
하시기를 기도한다.
하나님께 의논하고 그 분의 계획을 따라 행할 준비를 갖춘 하나님의 자녀들처럼 행동하자.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실 것이며
우리의 열심을 목격한 사람들은
아멘 아멘 할 것이다."
(교회증언9권 105~108)